하루에 한 번, 가족에게 보내는 생존신고
혹시 여러분의 가족들의 하루를 알고 계시나요? 🤔
친구과는 인스타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알고있지만, 가족과는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..
그렇다고 너무 잦은 연락은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서 서로 안하게 되구요.. 🥺
그런데 하루에 딱 한번,
자발적으로 가족들에게 "생존신고"를 한다는 느낌이라면 어떨까요?
단순히 공유하고 싶은 일상을 찍고, 업로드만 하면 끝이에요.
오늘 내가 먹은 맛있는 밥, 친구와 함께 간 멋진 장소, 편집샵에서 새로 산 모자,
더 이상 친구들하고만 공유하지 마세요.
저희가 제안하는 서비스 "삐삐"를 통해 하루에 10초만 투자해서 가족과 가까워져 보세요.
가족임에도 서로 알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들을 더 알아가보세요.
그리고 삐삐와 추억을 모아 영원히 간직해보세요.
지금 바로 가족과 함께 삐삐를 시작해보세요 ❤️
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! (iOS/Android)
or QR 찍고 삐삐 다운로드하기! (iOS/Android)
업데이트 소식삐삐 이용 약관개인정보 처리방침
문의사항 | 💌 [email protected]
인스타그램 | 👀 @bbibbi_family
디스콰이엇 | https://disquiet.io/product/삐삐